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바쁜 일상에도 즐거워했다.
하원미는 4일 "아침엔 일하고 점심 때 학교 선생님들 상담 가고 저녁에 야구 관람하고. 마치 삼중 생활을 하고 있는 느낌. 바빴지만 주말이라 기분 좋고 이겨서 세 배로 기분 좋은 오늘"이라며 야구장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하원미는 자녀들과 남편을 응원하러 야구장을 방문했다. 필터를 적용한 사진 속 하원미와 딸은 장난기가 가득한 모습. 동물 모양, 수염을 단 모습 등이 보인다. 돈독한 모녀의 모습과 추신수를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하원미는 4일 "아침엔 일하고 점심 때 학교 선생님들 상담 가고 저녁에 야구 관람하고. 마치 삼중 생활을 하고 있는 느낌. 바빴지만 주말이라 기분 좋고 이겨서 세 배로 기분 좋은 오늘"이라며 야구장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하원미는 자녀들과 남편을 응원하러 야구장을 방문했다. 필터를 적용한 사진 속 하원미와 딸은 장난기가 가득한 모습. 동물 모양, 수염을 단 모습 등이 보인다. 돈독한 모녀의 모습과 추신수를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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