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딸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4일 "어제 리사가 그린 그림. 사랑이야! 넌 사랑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윤주의 딸이 그린 그림들이 담겼다. 특히 그림실력과 더불어 뛰어난 색감 센스가 놀랍다.
딸의 그림을 보고 신이 나 자랑하고 있는 장윤주의 팔불출 엄마의 모습 또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덜 드라마 '종이의 집' 한국판 버전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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