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철규가 깜짝 놀란 일상을 전했다.
정철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이프의 전화~ 자기야! 벤틀리 범퍼 비싸? 나~ 설마? 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범퍼가 긁혀 있는 벤틀리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정철규의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철규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 '폭소클럽'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캐릭터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철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이프의 전화~ 자기야! 벤틀리 범퍼 비싸? 나~ 설마? 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범퍼가 긁혀 있는 벤틀리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정철규의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철규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 '폭소클럽'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캐릭터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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