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송소희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송소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채로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그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송소희는 1997년 10월 생으로 현재 26세(만 24세)다. 지난 2004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국악 신동'으로 주목 받았으며 이후 전통 국악뿐 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남다른 끼와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송소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채로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그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송소희는 1997년 10월 생으로 현재 26세(만 24세)다. 지난 2004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국악 신동'으로 주목 받았으며 이후 전통 국악뿐 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남다른 끼와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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