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로 인해 '천원짜리 변호사'는 29일 밤 10시에 10화가 방송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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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극 말미에는 과거 천지훈의 약혼자 이주영(이청아 역)을 살해한 진범으로 추정되는 남성(권혁범 역)이 천지훈의 법률사무소에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도권 평균(닐슨 코리아 기준) 15.1%, 전국 평균 14.6%, 순간 최고 18.6%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이자 주중, 주말 전 채널에서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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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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