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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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채연이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정채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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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쥐 모양 인형을 안은 채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채연은 지난달 10일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촬영 도중 계단에서 넘어져 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고, 수술받았다. 이후 건강해진 모습과 미소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정채연은 MBC '금수저'에서 나주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다. 매주 금,토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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