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야노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 양과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격투기 선수이자 제일교포 4세인 추성훈과 결혼했다. 이후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야노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 양과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격투기 선수이자 제일교포 4세인 추성훈과 결혼했다. 이후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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