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순이 10기 순자, 영숙, 영호, 영수와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담긴 가운데, 현재 러브라인을 이어가던 영식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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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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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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