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유미 SNS)
(사진=아유미 SNS)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유미를 위해 준비된 정성스러운 밥상이 차려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축구 끝나고 집에 오니까 저녁밥이 준비되어 있었어! 완전 감동"이라며 감격하고 있다.


'10월 결혼' 아유미, ♥예비 신랑 깜짝 이벤트에 감동 "오빠 변하지마" [TEN★]


특히 아유미를 위해 밥상을 차려준 사람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아유미는 "오빠 변하지마"라며 예비 신랑을 언급하며 사랑을 드러냈다.

아유미를 위하는 예비 신랑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10월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또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