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가 교통사고 후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양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천천히 회복 중입니다. 비밀로 하려했는데 괜한 걱정 끼친 것 같아 속상. 마음 써준 팬들, 친구들 모두 고마워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더 염려되지 않게 종종 소식 전할게요. 아직은 통증으로 기척이 늦어도 이해해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파는 지난 8일 한남대교에서 자차를 타고 이동 중에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양파는 3차 피해자로 귀에 출혈이 있는 등 통증을 느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걱정을 받았다.
사진=양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2일 양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천천히 회복 중입니다. 비밀로 하려했는데 괜한 걱정 끼친 것 같아 속상. 마음 써준 팬들, 친구들 모두 고마워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더 염려되지 않게 종종 소식 전할게요. 아직은 통증으로 기척이 늦어도 이해해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파는 지난 8일 한남대교에서 자차를 타고 이동 중에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양파는 3차 피해자로 귀에 출혈이 있는 등 통증을 느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걱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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