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전다빈, "내일 비키니 입는다고 괜히" 주말에도 180도 다리 찢기[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251368.1.jpg)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전다빈은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다리 찢기를 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뛰어난 유연성에 감탄의 댓글을 남기자 전다빈은 "나야 나 필라요정", "저 진짜 안유연했어서 다리 찢기…. 엄청 오래 걸린 거 같아요", "타고난 근부자는 맞는데 유연하진 못했었어요" 등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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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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