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김동전'은 주말 황금시간대를 꿰차며 야심차게 새 출발을 선언했다. 라포엠은 '팬텀싱어3'의 우승팀이자 불후의 명곡 '레전드 보이스 특집'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믿고 듣는 성악 어벤져스인 라포엠은 중세 시대로 차원 이동을 감행,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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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홍김동전' 동전 왕국의 포문을 라포엠이 고품격 음악으로 열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전 왕국에서는 배신과 반전이 난무하는 왕위 쟁탈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왕좌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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