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아는 올해만 다섯 번의 다양한 패션 매거진 커버 촬영을 진행해 패션계에서의 스타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어 이번에는 영화 전문지의 얼굴로 선정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번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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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종영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해결사 본능을 가진 베테랑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아 권력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에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접수하며 흥행 퀸에 등극한 만큼, 임윤아의 앞으로 행보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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