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자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SNS에 업로드할 수 있는 게시물 20장을 전부 채우며 일출과 일몰을 만나는 근황, 꽃꽂이 수업을 새로 시작한 것, 그리고 매니저와 스탭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음 등 자신과 관련된 TMI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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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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