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방송에 앞서 '놀면 뭐하니?' 측은 미션 전 대기실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유재석, 이이경은 이미주, 신봉선의 패션을 스캔한 후 장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시작부터 찐남매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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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송은이, 김숙, 김신영과 똑같은 시소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러 맞추지 않았는데도 맞춘 것 같은 이들의 패션이 소름을 돋게 했다고.
네 사람과 친한 유재석은 "(그들은) 다 이렇게 입고 다녀"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언니 오늘 옷 진짜 많이 갈아입은 것"이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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