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김창열이 근황을 전했다.
김창열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창정이가 수년에 걸쳐 기획하고 모든 힘을 다 보태서 탄생시킨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드디어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여러분 창정이(임스타) 미미로즈 망하면 가족들 다 데리고 저희집 와서 산대요.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미미로즈 대박 가자. 고고싱"이란 글과 게재했다.
한편, 미미로즈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김창열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창정이가 수년에 걸쳐 기획하고 모든 힘을 다 보태서 탄생시킨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드디어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여러분 창정이(임스타) 미미로즈 망하면 가족들 다 데리고 저희집 와서 산대요.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미미로즈 대박 가자. 고고싱"이란 글과 게재했다.
한편, 미미로즈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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