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야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테라스가 딱 앉기 좋은 날씨 #카페 #가을이당"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카페의 테라스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딱정벌레 모양의 하늘색 외제차 앞에서 포즈를 취해보기도 한다. 사랑스럽고 세련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한 번씩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테라스가 딱 앉기 좋은 날씨 #카페 #가을이당"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카페의 테라스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딱정벌레 모양의 하늘색 외제차 앞에서 포즈를 취해보기도 한다. 사랑스럽고 세련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한 번씩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