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댐보이즈' 리더 바타가 자신의 안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바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삥 안무를 짤 때는 음악을 첫 번째로 생각해요. 어떤 동작을 할지, 무엇을 입을지, 어느 정도의 힘을 줄 것인지는 음악이 다 정해주기 때문이죠. 새삥 안무는 모두를 중독시키기 위해 밤새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짠 안무예요. 재밌게 봐주시고 따라 하시면서 즐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타는 지코가 프로듀싱한 '새삥' 노래에 맞춰 계급 미션 뮤직비디오 영상에 출연중인 모습.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엄청난 비율을 뽐냈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3회는 가구 평균 2.3%, 최고 2.8%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바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삥 안무를 짤 때는 음악을 첫 번째로 생각해요. 어떤 동작을 할지, 무엇을 입을지, 어느 정도의 힘을 줄 것인지는 음악이 다 정해주기 때문이죠. 새삥 안무는 모두를 중독시키기 위해 밤새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짠 안무예요. 재밌게 봐주시고 따라 하시면서 즐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타는 지코가 프로듀싱한 '새삥' 노래에 맞춰 계급 미션 뮤직비디오 영상에 출연중인 모습.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엄청난 비율을 뽐냈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3회는 가구 평균 2.3%, 최고 2.8%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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