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볼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수영복 사진ㅋㅋㅋ 부끄부끄 오십넘은 몸이니 비난금지ㅎㅎ"라며 이어 "서울 가면 진짜 운동 다시 시작해야겠다. 헛둘헛둘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삼각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석천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홍석천tv'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홍석천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볼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수영복 사진ㅋㅋㅋ 부끄부끄 오십넘은 몸이니 비난금지ㅎㅎ"라며 이어 "서울 가면 진짜 운동 다시 시작해야겠다. 헛둘헛둘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삼각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석천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홍석천tv'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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