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새 집에서 놀고 있는 태리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한 뒤 "이제야 뭔가 안정된 기분 내 인생에 더 이상의 이사는 없길"이라고 적었다.
이지혜는 "오늘은 태리도 아침부터 초코아이스크림 덕분에 기분이 좋았다. 조만간 랜선집들이로 모실께요"라고 콘텐츠를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이지혜, 전세살이 탈출했나 "내 인생 더 이상의 이사는 없길"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1029110.1.jpg)
한편 이지혜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와 이웃 주민이었던 압구정 아파트를 떠나 새 집으로 이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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