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미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 두 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미주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 재킷과 짧은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군살 없는 납작한 배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헤이즈는 "반의 반줌 허리"라고 댓글을 남겼다. 오나라 역시 "살이 더 빠진 거야 우리 막내?"라고 걱정하기도.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 NEWS SHOW' 등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미주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 재킷과 짧은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군살 없는 납작한 배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헤이즈는 "반의 반줌 허리"라고 댓글을 남겼다. 오나라 역시 "살이 더 빠진 거야 우리 막내?"라고 걱정하기도.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 NEWS SHOW' 등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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