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귀여운 아기수박 보며 힐링중...군살없는 몸매[TEN★]
배우 황정음이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할미가 키워준 아기수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의 손에 놓인 작은 아기수박이 담겨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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