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 출신 솜이(본명 안솜이)가 과감한 비니키 자태를 드러냈다.
솜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신물이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괌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솜이의 모습이 담겼다. 솜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 한 반전 몸매를 뽐내고 있는 솜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이아 출신 솜이는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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