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 파격적인 비주얼 여기까지 타투를....너무 멋져 진짜 아퍼 보인다[TEN★]
'현아♥' 던, 파격적인 비주얼 여기까지 타투를....너무 멋져 진짜 아퍼 보인다[TEN★]
가수 던이 독특한 일상을 전했다.

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던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던은 2016년 데뷔했으며, 2살 연상의 가수 현아와 6년 째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