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아들의 100일을 기념했다.
최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일떡 주문 하고 대여 업체도 선정하고 꽃시장도 가고 시간날때마다 케이크토퍼도 만들고 풍선도 고르고 백일날엔 백색 옷 입는 거라 그래서 맘에 드는 옷 찾고찾아 직구도 하고 딸옷들은 왜 죄다 이쁜건지 참고참다가(?) 귀여운드레스도 준비하고 (오해하지마 난니가 아들이어서 너무 죠아) 그리고 젤 중요한거 - 씨익 잘 웃어준 나의 홀리👶🏻고마워 먼훗날 사진을 보고 즐거워 하길 바라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의 아들은 공주 드레스를 입고 100일을 맞은 모습. 놀랍도록 오뚝한 콧대 또렷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다은은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일떡 주문 하고 대여 업체도 선정하고 꽃시장도 가고 시간날때마다 케이크토퍼도 만들고 풍선도 고르고 백일날엔 백색 옷 입는 거라 그래서 맘에 드는 옷 찾고찾아 직구도 하고 딸옷들은 왜 죄다 이쁜건지 참고참다가(?) 귀여운드레스도 준비하고 (오해하지마 난니가 아들이어서 너무 죠아) 그리고 젤 중요한거 - 씨익 잘 웃어준 나의 홀리👶🏻고마워 먼훗날 사진을 보고 즐거워 하길 바라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의 아들은 공주 드레스를 입고 100일을 맞은 모습. 놀랍도록 오뚝한 콧대 또렷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다은은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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