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류이서, ♥전진과 사이 얼마나 좋으면 "멀리서도 보일 것 같은 하트 뿅뿅" [TEN★]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청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류이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멀리서도 보일 것 같은 하트 뿅뿅 바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진과 데이트에 나선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청 패션에도 완벽 소화한 류이서는 크게 꾸미지 않아도 돋보이는 청순한 얼굴이 돋보인다.

특히 긴 머리를 풀고, 늘어트린 류이서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체 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