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Girls'가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에스파의 'Girls'가 7월 월간 리테일 앨범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Girls'는 에스파의 세계관 스토리 시즌 1을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타이틀 곡 포함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 6곡에 기존 발표곡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월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세븐틴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 3위는 ENHYPEN의 'MANIFESTO : DAY 1'이 차지했다.
31주차 리테일 앨범차트 1위는 김호중 'PANORAMA'였으며,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7월 27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1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에스파의 'Girls'가 7월 월간 리테일 앨범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Girls'는 에스파의 세계관 스토리 시즌 1을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타이틀 곡 포함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 6곡에 기존 발표곡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월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세븐틴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 3위는 ENHYPEN의 'MANIFESTO : DAY 1'이 차지했다.
31주차 리테일 앨범차트 1위는 김호중 'PANORAMA'였으며,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7월 27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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