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서 뷔는 카일리 제너,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켄달 제너, 젠데이아에 이어 6위에 올랐으며 ‘톱 10’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남자 셀럽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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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서도 8위를 차지했다.
하이프오디터 분석에 따르면 뷔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 참여율과 반응 등을 고려해 가장 진정성이 있는 나라를 의미하는 ‘Audience country’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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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게재한 게시물의 ‘좋아요’는 평균 1320만개로 나타났는데 이는 가장 높은 수치다. 소셜 미디어 분석업체 ‘SPEAKRJ’에 따르면 뷔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한 개당 포스팅 비용은 최고 77만 3천 달러(한화 10억 원)로 전 세계 셀럽 중 가장 고가인 것으로 평가됐다.

뷔의 게시물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시물 톱 20’ 중 17위를 기록, 최근 파리 패션위크 셀린느쇼에 참석한 순간을 담은 릴스는 2890만 조회수로 인스타그램에서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릴스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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