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이모들 만난 날~ 로시이모가 미미미가든 가서 맛난거 사줬다~! 공간 구석구석 다 이쁘고 음식도 하나같이 다 맛있었퓨. 메트로시티 이사님이 빙수를 원없이 주시고 케익 선물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비싼 음식 먹을 때만 엄청나게 움직여 주는 힐튼이. 벌써 등골브레이커 예약!"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김영희는 지인들과 청담동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파스타부터 망고빙수까지 맛있는 음식으로 '입호강 태교'를 했다.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김영희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영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이모들 만난 날~ 로시이모가 미미미가든 가서 맛난거 사줬다~! 공간 구석구석 다 이쁘고 음식도 하나같이 다 맛있었퓨. 메트로시티 이사님이 빙수를 원없이 주시고 케익 선물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비싼 음식 먹을 때만 엄청나게 움직여 주는 힐튼이. 벌써 등골브레이커 예약!"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김영희는 지인들과 청담동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파스타부터 망고빙수까지 맛있는 음식으로 '입호강 태교'를 했다.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김영희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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