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아이린이 홈트레이닝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day’s glute workout. 오늘은 14킬로 댕댕이 리프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린, 이렇게나 말랐는데…14kg 댕댕이 안고 스쿼트까지 [TEN★]](https://starnnews.com/news/data/20220726/p1065605099593926_435_thum.jpg)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린이 반려견을 품에 안고 스쿼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방 하나 없을 것 같은 가녀린 몸매로 14kg 반려견을 번쩍 드는 아이린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아이린, 이렇게나 말랐는데…14kg 댕댕이 안고 스쿼트까지 [TEN★]](https://starnnews.com/news/data/20220726/p1065605099593926_371_thum.jpg)
또 운동 중인 아이린은 밀착된 상의와 짧은 레깅스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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