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홈트레이닝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day’s glute workout. 오늘은 14킬로 댕댕이 리프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린이 반려견을 품에 안고 스쿼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방 하나 없을 것 같은 가녀린 몸매로 14kg 반려견을 번쩍 드는 아이린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또 운동 중인 아이린은 밀착된 상의와 짧은 레깅스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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