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일정이 끝난 후 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진은 짧은 기장의 셔츠와 니트 베스트 조합으로 댄디가이의 정석을 보여주며 청순 미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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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에서는 그 해의 밈(MEME)으로 '왼세남'을 꼽으며 "BTS를 미국에서 누구나 아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이게 다 왼쪽에서 세 번째 남자 덕분이다"라고 언급하며 화제성을 높이 평가했다.
진은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 국내외 기자 회견 및 뉴스 등에서 카메라 감독에 의해 다급하게 줌인되는 '줌인남'으로 불리며 각종 행사에서 독보적인 미모와 고품격 매력으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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