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지난 7월 11일부터 7월 17일까지 일본의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에서 진행된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7456표를 획득했다.
이는 68주 연속 1위의 대기록으로 일본에서의 특급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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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트위터에서도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하며 뷔의 막강한 인기는 수치와 지표로도 입증되기도 했다.
일본의 여성 패션지 '25ans' 에서는 국보급 미남 23인을 선정했는데, 뷔를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로 소개하며 “압도적인 비주얼로 아미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뷔는 2021년 '세계 제일 미남' 1위를 차지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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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뷔가 광고하는 제품이나 착용한 액세서리나 옷은 물론 뷔가 들고 있었던 책까지 스치기만 해도 품절되는 ‘뷔 이펙트’를 발휘하고 있으며, 일본 내 자국 가수들의 경쟁이 높은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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