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일상을 전했다.
전소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 너무 화났자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스키니진에 등이 파인 연두색 민소매 후드티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정규 1집 'XOXO'를 발매한 후로는 음반 활동이 없다.
사진=전소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전소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 너무 화났자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스키니진에 등이 파인 연두색 민소매 후드티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정규 1집 'XOXO'를 발매한 후로는 음반 활동이 없다.
사진=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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