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상의를 입은 정유미의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작은 얼굴과 잘 어울리는 긴 생머리와 커다란 눈망울, 인형 같은 이목 구비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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