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안희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희희 마음이 너무 예쁜 언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희연은 양 손 엄지를 들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눈을 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비타민 같이 톡톡 튀는 그의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안희연은 최근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안희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희희 마음이 너무 예쁜 언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희연은 양 손 엄지를 들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눈을 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비타민 같이 톡톡 튀는 그의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안희연은 최근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