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영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태영이 준비한.. 미국에서 온 귀국 기념회였으나 준비한 케이크와 6.23초로 인해서 (내가 이왕이면 저 초로 하자고..이왕 하는 거면) 또 이렇게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얼굴에 쓰는 건 어디서 났노? 애들꺼가? 고마워. 테니스 옷 양말도 조만간 신을게"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언제 끝나지? 7월엔 끝나겠지? 어는 순간부터 #좋아요 수가 급격히 떨어짐! 어느 댓글 왈: 댓글도 줄어드시는 듯. 그런 거 같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철은 얼굴에 케이크 모양의 탈을 쓰고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접한 손태영은 "yh커플의 점심과 오빠의 긍정 에너지로 오랜만에 눈물 흘리며 웃었네^^ 늦은 생일, 내년 이른 생일, 축하드리옵니다. 또 만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영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태영이 준비한.. 미국에서 온 귀국 기념회였으나 준비한 케이크와 6.23초로 인해서 (내가 이왕이면 저 초로 하자고..이왕 하는 거면) 또 이렇게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얼굴에 쓰는 건 어디서 났노? 애들꺼가? 고마워. 테니스 옷 양말도 조만간 신을게"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언제 끝나지? 7월엔 끝나겠지? 어는 순간부터 #좋아요 수가 급격히 떨어짐! 어느 댓글 왈: 댓글도 줄어드시는 듯. 그런 거 같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철은 얼굴에 케이크 모양의 탈을 쓰고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접한 손태영은 "yh커플의 점심과 오빠의 긍정 에너지로 오랜만에 눈물 흘리며 웃었네^^ 늦은 생일, 내년 이른 생일, 축하드리옵니다. 또 만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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