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군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월이가 자꾸 똥을 잡숴요... 것도 겁내 맛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정 평화 유지 중! 어젯밤 교훈: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군은 "오월이: 드래곤 두고보자...어제 밤 초소 브리핑~ 똥 접근 경계 근무"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군이 반려견 오월이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이다. 진지한 태도로 경계 중인 박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박군은 4월 8살 연상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월이가 자꾸 똥을 잡숴요... 것도 겁내 맛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정 평화 유지 중! 어젯밤 교훈: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군은 "오월이: 드래곤 두고보자...어제 밤 초소 브리핑~ 똥 접근 경계 근무"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군이 반려견 오월이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이다. 진지한 태도로 경계 중인 박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박군은 4월 8살 연상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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