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육아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장동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2일 차... 이 생명체는 우리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지구인 지배한다"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는 그저 이 생명체의 노예일 뿐... 나는 이제 이 생명체를 분석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육아에 지친 장동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장동민은 딸과 함께 잠을 청하고 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장동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2일 차... 이 생명체는 우리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지구인 지배한다"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는 그저 이 생명체의 노예일 뿐... 나는 이제 이 생명체를 분석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육아에 지친 장동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장동민은 딸과 함께 잠을 청하고 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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