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본인의 광고판을 보고 인증샷을 남겼다.
김나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버스에 게재된 본인의 광고판을 발견하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제주도 한 달 살이를 다녀온 김나영의 검게 그을린 피부도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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