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연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후 한 식당을 찾아 만찬을 즐겼다. 특히 남편 조유민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에서 뛰고 있는 동료 선수와 저녁 식사 시간까지 갖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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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이 이적할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원이었으며,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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