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본격적으로 외계인의 세계관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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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리는 이안을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물음에 "곰곰이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주변 사람들한테 계속 물어봤다. 많은 걸 준비했었다. 서치를 해본 결과 제가 무술을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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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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