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믿고 보는 배우 이유리(공마리 역), 이민영(채희수 역), 윤소이(양진아 역)가 피보다 진한 우정을 가진 세 친구로 만나 유쾌한 마녀들의 반란을 그려낼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여기에 남편 이낙구(정상훈 분)를 향해 “개가 똥을 끊지”라고 비아냥대는 공마리와 냉랭한 얼굴로 생각에 잠긴 채희수, 그리고 “나 뒤늦게 남편 복 터졌다”며 신나게 쇼핑을 즐기는 양진아까지 세 친구의 각양각색 일상이 그려진다. 특히 공마리는 남편과의 불화를 잊으려는 듯 “얘들아, 언니 왔다”며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과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벌써 죽였니? 아니지?”라고 묻는 누군가의 물음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누군가의 피를 묻힌 것처럼 붉은 손을 가진 검은 그림자부터 남편 이낙구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공마리의 모습까지 포착돼 의문을 남긴다.
ADVERTISEMENT
이처럼 ‘마녀는 살아있다’는 피보다 진한 세 친구 공마리, 채희수, 양진아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담은 1회 예고편 영상으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세 마녀의 이야기는 오는 25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