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난 어느새 익숙한 패턴으로 살고 있다. 약간의 운동, 약간의 휴식 그리고 목욕과 마사지. 비록 엎드리지는 못해도…그리고 전국 맛있는 식당을 찾는 부지런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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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받고 수술했다. 현재 항암 치료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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