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는 배우 이지아가 차지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이지아는 연기력과 함께 명품 패션 역시 화제를 모았다. 1회에서 착용한 아이템 합산 가격만 1억 6700만원으로, C사 풀착장이 5300만원, F사 액세서리에 P사 코트 스타일링은 57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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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착용한 C사의 세상에 하나뿐인 13.4캐럿 다이아 반지의 가격은 무려 약 63억원. C사의 다이아 컬렉션 중 하나로, 신비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C사의 표범 컬렉션 라인의 총 가격은 2억원. 사랑, 우정, 믿음의 라인은 6635만원으로 총 100억 원의 화보가 탄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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