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함께 다정한 일상을 자랑했다.
이하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인사드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부부 #일상 #패션스타그램 #styl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호, 이하정이 비슷한 색상의 의상을 차려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정준호, 이하정의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결혼 12년 차에도 꿀 떨어지는 다정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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