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프로모션이나 현장 무대도 없이 오로지 지민의 음악적 역량과 세계적 인기를 바탕으로 이룬 쾌거이며 이와 함께 유튜브 오디오 음원 또한 13일 기준 9800만 뷰를 넘어서 플랫폼 내 한국 솔로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지민의 첫 솔로곡 'Lie(라이)는 12일 스포티파이 1억 7800만을 돌파해 라이가 수록된 방탄소년단 '윙즈'(WINGS) 앨범에서 타이틀곡 '피땀눈물'에 이어 수록곡 및 솔로곡 중 최다 스트리밍을 자랑하며 2016년 발매후 약 6년간 꾸준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민은 외모처럼 신비롭고 매혹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발표하는 솔로곡마다 다채로운 콘셉트와 그에 따라 변화하는 새로운 보컬 테크닉, 눈을 뗄 수 없는 폭발적 퍼포먼스까지 팬덤과 대중을 사로잡는 변화무쌍한 색깔을 선보이며 이처럼 팀을 대표하는 솔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