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SNS)
(사진=구혜선 SNS)

구혜선, 뱀딸기 입에 물고 청순·섹시 비주얼…역대급 리즈 미모 [TEN★]

배우 구혜선이 섹시미를 뽐냈다.

구혜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엔지나' 표지 촬영 중. 산딸기(?)와 함께.(아! '뱀딸기'라고 하네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뱀딸기를 입에 가져다 댄 구혜선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구혜선의 새하얀 피부와 나이를 먹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6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구혜선의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 앨범'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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