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지영 SNS)
(사진=백지영 SNS)

가수 백지영이 멕시코 여행 후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영아 너 나랑 멕시코 다녀오지 않았냐?? #허얘도너무허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이 함께 멕시코에 다녀온 지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팔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확연하게 차이나는 구릿빛 피부와 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지영은 함께 멕시코에 다녀왔는데 지인과 확연히 다른 피부톤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후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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