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내년 2~3월 방송할 예정이다. 시즌1처럼 실력파 K팝 그룹의 탄생을 위한 오디션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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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과후 설렘'은 한동철 PD가 제작과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동철 PD는 엠넷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를 론칭한 연출가로, 오디션계의 장인으로 불리고 있다.
'방과후 설렘'을 통해 탄생한 클라씨는 데뷔 후 실력과 비주얼, 스타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독보적인 존재감'의 박보은, '실력+피지컬 천재' 원지민, '비주얼 보컬' 명형서, '귀여운 메인보컬' 윤채원, '댄스 천재' 홍혜주, '표정 부자' 김리원, 당찬 퍼포머 막내 김선유까지 7인 7색의 '완성형 아이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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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과후 설렘' 출신 클라씨는 데뷔곡 '셧다운'(SHUT DOWN)에 이어 신곡 'CLASSY'(클라씨)로 활동 중이다. 오는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하고, 22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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