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DAWN)이 1년 8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6일 던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날 'COMING UP NEXT'를 통해 예고된 피네이션의 6월 첫 주자는 던이었다. 앞선 이미지와 연결되는 이번 티저 속 싸이는 던의 사진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던의 신곡은 지난 2020년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던디리던'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던은 피네이션에서 발표한 첫 솔로 싱글 'MONEY'와 미니 1집 타이틀곡 '던디리던'을 통해 특유의 감성에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내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던은 지난해 현아&던의 첫 EP [1+1=1]에서도 타이틀곡 'PING PONG'을 비롯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유니크한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표현했다.
랩과 노래를 비롯해 감각적인 퍼포먼스에 프로듀싱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드 아티스트' 던이 이번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던의 새로운 음악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6일 던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날 'COMING UP NEXT'를 통해 예고된 피네이션의 6월 첫 주자는 던이었다. 앞선 이미지와 연결되는 이번 티저 속 싸이는 던의 사진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던의 신곡은 지난 2020년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던디리던'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던은 피네이션에서 발표한 첫 솔로 싱글 'MONEY'와 미니 1집 타이틀곡 '던디리던'을 통해 특유의 감성에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내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던은 지난해 현아&던의 첫 EP [1+1=1]에서도 타이틀곡 'PING PONG'을 비롯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유니크한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표현했다.
랩과 노래를 비롯해 감각적인 퍼포먼스에 프로듀싱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드 아티스트' 던이 이번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던의 새로운 음악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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